오늘 저녁 가족들과 식사 중 모른는 전화를 받고 감짝 놀랐습니다.
오늘 오전에 처음 놀림낚시 채비로 짬 낚시를 갔다가 궁금한 내용이 있어
자유게시판에 질문하였었는데 황도윤선생님께서 직접 전화를 주셨습니다.
선생님의 세심한 배려에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 남에게 감동을 준다는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닐진데
별것 아닌듯 하지만 선생님의 세심한 배려는 저와같은 무지의 낚시꾼에겐
귀감과 존경을 받으실만한 일로 여겨집니다.
다시금 선생님의 세심한 배려와 친절에 감사드리며
선생님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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