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황도윤님!
작년까지 대물낚시만을 고집하다가 올해부터 놀립낚시로 전향을 해서
지금 얼심히 공부중에 있는 33세 조사입니다.
놀립낚시를 접하면서 찌도12개 구입하고 낚시대두 모두 중경질대로 바꾸고 채비도 모두바꾸어서
열심히 테스트 중에 있는데요..?
궁금증이 하면 할수록 생겨서 혼자서 이해를 할려구 하니 도저히 안되어서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3목찌맞춤을 하고나서 옥수수를 달고 수심채크후 케스팅을 하여 3목을 맞추면 아래 바늘은 바닦에
슬로프가 지고 윗바늘은 바닦에 살짝 다아있어야 하는데 저가 해본결과 아래바늘은 바닦에 다이있고 윗바는은
떠있는 현상이자꾸나타 나는것 갔습니다..ㅜㅜ
확인을 위해서 3목찌맞춤에 옥수수달고 수심측정후 다시 옥수수갈아서 투척을 하여 3목이 나오게 합니다..
근데여기서 재가 물속에 들어가서 슬로프가 졌는지 바늘이 떠있는지 알수가 없어서 테스트를 하기위해
낚시대를 다시거두어 윗바늘에 조개봉돌을 달고 아래바늘에는 옥수수를 달아서 투척을 해본결과 찌가 단차만큼 내려가 버렸습니다..ㅜㅜ
윗바늘에 옥수수를 달면 3목이맞추어지고 조개봉돌을 달면 바늘 단차만큼 내려가니..재이론 상으로는 슬로프가 지지않고 윗바늘이 단차만큼 바닦에서 떠있다는 말이되는데 이를 어떵게하면 해결을 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제가 잘못이해하고 있는걸까요..??
해결책좀 알려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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